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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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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8.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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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9월 6일~10일 개막
  • 금빛 관악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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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부터 매년 가을 대한민국을 금빛 관악의 물결로 물들이는 ‘대한민국 국제관악제’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에서 진행된다. 

9월 6일(화)에는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이탈리아 The Novo Sax Ensemble의 연주,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의 트럼펫 수석주자인 프란체스코 타미아티(Francesco Tamiati)와 호른 수석주자인 로베르토 미엘레(Roberto Miele)의 협연을 선보인다. 

개막공연인 9월 7일(수)에는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염광고등학교 마칭밴드, 여수 북초등학교의 식전연주를 시작으로 아시안 연합밴드(한국·일본·홍콩)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특별히 식전연주에 참여하는 여수 북초등학교는 2008년 전교생이 49명에 불과했으며 이마저 6학년 14명이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입학을 앞둔 학생은 2명에 그쳐 38명으로 학생수가 줄면서 폐교위기에 처했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2008년 7월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되면서 매년 받는 지원금으로 전교생에게 1인 1예능 교육을 받게 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신입생과 전학생이 늘어나 현재 전교생이 98명이며 3~6학년 전원에 대해 1주일에 4시간씩 관악기 연주에 대한 개인레슨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을 듣고 대한민국 국제관악제에서는 학교의 자립과 역사를 지켜가고 있는 기적의 학교를 위해 공연 준비부터 공연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지원하여 감동의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감동과 기적의 이야기’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감동의 무대는 9월 7일(수) 오후7시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9월 8일(목)과 9월 9일(금)에는 광화문 광장 특설무대와 평촌아트홀에서 홍콩·일본팀과 육군군악대 등의 연주로 관악의 한마당이 진행된다. 

폐막날인 9월 10일(토) 오후 5시 30분부터는 청계천 차 없는 거리(청계광장-모전교-광교사거리)에서 군악대·염광고등학교·미8군 군악대 등 10여개 팀의 거리퍼레이드가 열리고 오후 7시부터는 광화문 광장 특설무대에서 지난 6월 동호인밴드 경연대회 입상 팀인 익산윈드 오케스트라와 1위를 차지한 경남필하모닉 청소년관악단의 식전연주로 시작되어 성신여자대학교와 미8군 군악대의 합동연주로 폐막식 및 폐막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 밖에 라스칼라 오케스트라 트럼펫수석인 프란체스코 타미아티와 호른수석인 로베르토 미엘레, The Novo Sax Ensemble의 멤버이자 라스칼라 오케스트라의 타악기주자인 쟌마리아 로마넨지와 포지아 지오다노 주립콘서바토리 색소폰 교수인 다니엘 버디니의 마스터클래스와 The Novo Sax Ensemble의 지휘자인 안젤로 볼차기의 밴드클리닉도 진행된다. 

이 관악제는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여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야마하가 후원하며 ㈜더블유씨엔 코리아가 마케팅 후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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